창7: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…

창7: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[Genesis 7] 22.Eve…

창7: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…

창7: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[Genesis 7] 24.The waters flooded th…

창8: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…

창8: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[Genesis 8] 2.Now the sp…

창8: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[Genesis 8] 3.The wat…

창8: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[Genesis 8] 4.and on…

창8: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[Genesis 8] 5…

창8: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[Genesis 8] 6.After forty …

창8: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[Genesis 8] 7.and…

창8: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하매 [Genesis 8] 8.Then …

창8: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…

창8: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[Genesis 8] 10.He waited …

창8: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…